지역 숙박 상권
충청북도 충주시 숙박업소 371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28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6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186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11-01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371곳
1년 신규
+28곳
1년 폐업
−16곳
충북 충주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11-01, 방문자 2026-08입니다.
충북 충주시는 주말 손님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평일에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매출의 무게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립니다. 주중 요금을 낮춰서라도 채울지, 아예 비워 두고 운영비를 줄일지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계절도 같이 봐야 합니다. 10월이 가장 붐비고 1월이 가장 한산합니다. 성수기 예약률로 연 매출을 계산하면 실제와 어긋납니다.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국내 손님만 놓고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충북 충주시에서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입니다. 전체의 절반 안팎을 차지합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모텔·여관입니다. 모텔·여관이 많다는 것은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숙박 상권이라는 뜻입니다. 건물이 노후한 곳이 많아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매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신 주변 시세가 이미 굳어 있어 요금을 올려 받기는 어렵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가족이 함께 붙으면 돌아가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충북 충주시의 공급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곳도, 접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이미 자리를 잡은 곳들이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빈자리를 기다리기보다 기존 숙소가 못 받는 손님을 찾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충북 충주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84,501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129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1.62배입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중에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적은 편입니다. 지금은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충북 충주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아직 빡빡하지 않은 편입니다. 공급도 급하게 늘지 않는 구간이라 당분간은 여유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 여유가 언제까지 갈지는 새로 문 여는 곳 수에 달려 있습니다. 방문자 총량은 1년 전과 거의 같습니다. 시장이 커져서 저절로 풀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충북 충주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3,143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1.1%
36만명
주말 배율
1.47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1.67배
10월 vs 1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0.5%, 숙소는 +3.3% 움직였습니다. 두 곡선이 비슷한 속도입니다. 지역 전체 흐름보다 숙소 하나하나의 경쟁력이 결과를 정합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충북 충주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5개
상위 25%는 25개 이상 · 기재 346곳
대지면적 중앙값
164평
542㎡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12%
소유구분 기재 75곳 기준
거의 전부 자기 건물로 운영합니다. 임차로 들어갈 물건 자체가 드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펜션·민박186곳
- 모텔·여관99곳
- 일반호텔37곳
- 관광숙박14곳
- 관광호텔9곳
- 한옥8곳
- 생활숙박7곳
- 여인숙7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어림재
충청북도 충주시 어림4길 27 (안림동)
한옥 · 2026-10-06
그랜드스테이 호텔 충주점
충청북도 충주시 중원대로 3496 (봉방동)
관광숙박 · 2026-09-07
스테이 이응치읓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1949
펜션·민박 · 2026-08-21
비내길작은집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대촌2길 9
펜션·민박 · 2026-08-05
비내 청명원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남한강변길 57-2
한옥 · 2026-07-20
충북에서 숙소 수가 비슷한 지역
영업 중 숙소 수가 이 지역의 절반에서 두 배 사이인 곳입니다.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충북 충주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충북 충주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