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박 상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숙박업소 390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87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9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게스트하우스(125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11-02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390곳
1년 신규
+87곳
1년 폐업
−9곳
서울 영등포구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11-02, 방문자 2026-08입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주말 쏠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놀러 오는 손님과 일 때문에 오는 손님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주말 관광객만 보고 계획을 세우면 평일 수요를 통째로 놓칩니다. 계절 낙차는 크지 않습니다. 3월이 조금 더 붐비는 정도라 연중 수요가 비교적 고릅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업태가 고르게 섞여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게스트하우스도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칩니다. 손님이 고르는 선택지가 넓다는 뜻이라, 내 숙소가 어떤 종류인지 먼저 분명해야 합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이름 그대로 외국인 손님을 받도록 만들어진 업태입니다. 내국인 숙박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업태가 몰려 있다는 것은 해외 예약 플랫폼이 이 지역 숙박 시장의 주된 통로라는 뜻입니다. 국내 플랫폼 노출만 준비하면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그다음은 모텔·여관입니다. 모텔·여관이 많다는 것은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숙박 상권이라는 뜻입니다. 건물이 노후한 곳이 많아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매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신 주변 시세가 이미 굳어 있어 요금을 올려 받기는 어렵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청소 인력을 따로 두어야 하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1년 사이 공급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지금 영업 중인 곳의 22%가 1년 안에 문을 연 곳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있다는 뜻이고, 동시에 내가 들어가도 곧 다음 사람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자리를 잡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332,650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84곳과 견주면 중앙값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경쟁력에서 갈리는 자리입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가장 큰 변수는 속도입니다. 새로 문 여는 곳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금 비어 보이는 자리는 오래 비어 있지 않습니다. 들어갈 생각이라면 준비 기간까지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1억 2,807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3.7%
477만명
주말 배율
1.18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1.24배
3월 vs 2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4.5%, 숙소는 +24.6% 움직였습니다. 늘어난 손님보다 늘어난 경쟁이 많습니다. 이미 나눠 먹기가 시작된 판이라, 차별점 없이 들어가면 가격 경쟁에 휘말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서울 영등포구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14개
상위 25%는 34개 이상 · 기재 351곳
대지면적 중앙값
49평
163㎡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31%
소유구분 기재 36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게스트하우스125곳
- 모텔·여관116곳
- 관광숙박46곳
- 관광호텔40곳
- 여인숙32곳
- 생활숙박16곳
- 일반호텔12곳
- 기타 숙박3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미담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5길 12, 403호 (신길동, 태양빌라)
게스트하우스 · 2026-10-30
스테이 멜로우(stay mellow)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31길 38, 신한승빌딩 4층 402호 (대림동)
게스트하우스 · 2026-10-30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여의도동)
생활숙박 · 2026-10-23
온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6, 2층 (영등포동3가)
생활숙박 · 2026-10-08
온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6, 2층 (영등포동3가)
관광숙박 · 2026-10-07
서울에서 숙소 수가 비슷한 지역
영업 중 숙소 수가 이 지역의 절반에서 두 배 사이인 곳입니다.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서울 영등포구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서울 영등포구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